수섬 & 소떼

시화호 물막이 공사로 육지가된 수섬...그곳엔?

 

 

 

송산그린시티 개발공사로 조만간 흔적이 없어질 수도(수섬),형도(형섬)을

기록해두고자 출사하였습니다.

광활한 초원에 소떼가 한가롭습니다.

이 곳을 한국의 세렝게티라 하던가요?

제 앵글에 보이는 초원은 탄자니아 세렝게티보다 훨씬 더 멋졌습니다.

 

 

 

한국의 세렝게티 맞죠?

 

 

 

곧 사라지게될 수섬모습입니다.

 

 

 

건장한 숫소...참 실해 보이네요

 

 

황로가 소등에 올라탔네요^^

무임승차

 

내려~

 

어라~ 고개 한번 저었을 뿐인데

 

 

 

 

 

 

수섬과 소들

 

숫소를 사이에 두고 질투?

 

유혹하는 숫소

 

 

더위에 힘든 송아지

 

 

 

 

 

유일한 홍일점 검은소

 

반대로 암소가 올라타네요?

 

비빌 언덕

 

 

 

개발(파괴)되고있는 형섬모습

 

 

 

 

 

모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