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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벌 최참판댁
박경리님의 소설 '土地'의 배경이 되었던 하동 평사리 악양벌을 둘러보았습니다.
최참판댁 외동딸 서희가 문을 열고 나올듯한 느낌의 안채입니다.
악양벌의 부부송
여자는 꽃을 보고, 남자는 여자를 봅니다.
그러다가
둘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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