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北壁
단양군 영춘면 남한강을 에워싸고 있는 직벽인데
강 북쪽면에 위치하여 북벽이라 칭하나 봅니다.
바위 절벽 사이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나무들의 모진 생명력
무더운 여름이 엊그제인데 세월은 덧 없어 벌써 가을 한 복판입니다.
느낌상 쏘가리가 잘 잡힐 듯한 남한강은 세월처럼 유유히 흐르더이다.
너무 밋밋하여 소재거리를 찾다가 차를 세워 보았습니다.^^
北壁
단양군 영춘면 남한강을 에워싸고 있는 직벽인데
강 북쪽면에 위치하여 북벽이라 칭하나 봅니다.
바위 절벽 사이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나무들의 모진 생명력
무더운 여름이 엊그제인데 세월은 덧 없어 벌써 가을 한 복판입니다.
느낌상 쏘가리가 잘 잡힐 듯한 남한강은 세월처럼 유유히 흐르더이다.
너무 밋밋하여 소재거리를 찾다가 차를 세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