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1 2019. 3. 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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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꽃동네






그윽한 梅花香에 이끌려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이 곳은

소박한 情趣가 그윽하게 풍겨나고

섬진강따라 追憶이 흐르는 마음의 故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