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1 2020. 1.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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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視線



한 때는 主役으로 바다를 누비던 廢船들

지친 몸 고스란히 내 맡기고 허물어져만 갑니다.

그러나

퇴역은 끝이 아니라 새로움으로 대체되므로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다네요

이렇게 이어져가는 바톤텃치로 역사는 결국 한 걸음씩 進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