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1 2020. 2. 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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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想



무릇 人生이란?

'喜怒哀樂의 양념들로 비벼낸 追憶이라는 비빔밥을 먹고 사는 것'이라고

코로나Virus때문에 집에 갇혀 단상에 젖어봅니다.

사진은 태안 백사장항에 방치된 폐선들 중 하나이며 지자체에서 환경정화 차원에서

철거 중 이 한 척을 보조키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사진가들에겐 좋은 먹잇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