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1 2020. 10. 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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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취소로 썰렁한 구절초밭

물기를 싫어하는데 금년 긴 장마로 작황마져 좋지 않네요

오랜만에 산뜻한 향기 맡으며 심호흡해 보았습니다.

구절초향으로 찌든 가슴속을 치환시켜 Refresh하여 일상에 복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