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1 2022. 3. 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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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

꽃샘추위가 비켜간 자리엔 너도나도 피어난 꽃들로 바깥구경 할 만 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미리 식재한 각양각색의 꽃 양귀비도 즐거운 눈요기 거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