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1 2013. 12. 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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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에 그림자를 드리운 천년고찰  신륵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로 신라 진평왕 때 원효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정확한 기록은 없다고 한다.

절이름을 ‘신륵’이라고 한 데는  왕사 나옹이 신기한 굴레로 용마(龍馬)를 막았다는 전설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 있으며 나옹이 이 절에서 입적하면서 대찰이 되었다고 한다.

 

 

 

 

 

남한강과 일출

 

 

 

이른새벽 등산객의 불공

 

 

 

 

 

7층 전탑

 

 

 

 

 

 

 

 

 

남한강변 풍경

 

아직 날씨가 덜 추워서 상고대가 약하게 맺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