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바닷물은 갯벌에 양분을 공급하기위해 하루 두번 채웠다 비우기를 반복합니다.
우리는 채우기에만 급급하고 비울줄을 모르니 결국 고갈이란 운명을 맞이 하지요
즉,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므로 자연의 이치에 순응해야합니다.
사진은 내고향 영광 염산의 칠면초꽃 핀 갯골을 장노출로 담아보았습니다.
칠면초는 칠면조의 붉은 벼슬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향화도항
'★ DSLR사진(視線) > 바다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느낌(순천만) (0) | 2020.11.08 |
---|---|
가을느낌(향화도,칠산대교) (0) | 2020.10.03 |
新綠의 계절(소래포구) (0) | 2020.06.13 |
바닷가 소경(아산만 갯벌) (0) | 2020.06.01 |
斷想 (0) | 202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