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LR사진(視線)/일출,몰 사진 (98)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마중(구시포 일몰) 뿔제비갈매기 촬영시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 담았습니다. 겨울이야기(정동진 일출) 낭만의 겨울바다입니다. 가을느낌(만경강 일출) 탐조길에 만난 상쾌한 아침 일출풍경입니다.부지런 떤 댓가치곤 참 황홀했지요 봄마중(솔섬 일몰경) 봄꽃 마중길에 들린 격포 솔섬! '가는날이 장날' 이라고 오메가 일몰이 멋지게 떨어져 주어 오랜만에 일몰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용가리 닮은 소나무에 지는 해를 맞추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과 닮았다 하여 유명한 일몰 촬영지여서 전에 날씨 맑은 날 자주 찾았던 곳이었죠^^ 가을느낌(흑성산) 일교차가 클수록 운해 발생 확률이 크죠 모처럼 답답한 가슴 트여 줄 시원한 풍경을 기대하였는데 운해가 훼방을 놓네요 독립기념관이 안 보이는 날 이었습니다 ㅜㅜ 마지막 사진은 독립기념관이 조망되는 지난해 담은 사진입니다 가을느낌(꽃지해변 일몰경) 낭만이 깃든 초가을 날 내가 그 틈에 끼어들 조그만 틈이 있었습니다. 행복한 삶은 미래를 현재로 바꾸는 것입니다. 가을느낌(정동진 일출) 오랜만에 정동진 바다에 해맞이 나가 보았습니다. 비록 일출각은 나오지 않았지만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자리는 심하게 거칠어져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청명한 날씨에 떠오르는 말간 해를 볼 수 있어서 좋은 날이었습니다. 신록의 계절(증도 일몰경) 1004의 섬 신안 증도에서의 일몰경입니다. 염생식물인 칠면초, 삘기꽃이 만발하여 석양빛에 아름다운 곳 국내 단일 최대의 염전인 천일염전 또한 인상적입니다. 겨울이야기(옵바위 일출) 일탈의 겨울바다 想念을 일깨우는 바다입니다. 마스크로 답답한 폐부 깊숙이 정갈한 공기 가득 넣어왔습니다. 겨울이야기(천수만의 일몰) 재촉하거나 서두르지 않아도 때가 되면 제자리로 되돌아 갑니다. 귀소 본능이라 하지요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