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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자애로운 마음이 들어가 있어 더욱 예쁘고 아름다운 꽃 산자고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옛날 며느리가 등창이 생겨 고생하는데 시어머니가 산에서 산자고를 채취하여 발라주었더니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진통,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백합과의 식물입니다.
꽃말은 '가녀린 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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