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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얼룩져 얼룩취라고도 하며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꽃입니다.
해가 떠서 빛을 받으면 꽃잎이 뒤로 젖혀져 마치 여자가 치마를 걷어 올린 모습과 흡사하여
바람난 여인이란 별칭을 얻고 있답니다.
꽃말은 '질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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