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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夏의 계절(개활지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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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작가들에게 각광받는 Hot place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어느 개활지의 노을 풍경입니다.

 

행복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찾는 것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