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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에 해를 가슴에 품어봅니다.
이른아침 산정에서 해맞이는 황홀하고 상쾌함 그 자체입니다.
새벽 댓바람의 노고를 확 풀어주죠^^
스님이 제 머리 못 깎듯 사진가들도 본인 사진을 거의 담지 않습니다.
일행이 담아준 폰사진이 있어 지인들에게 근황과 안부를 전합니다.
오늘도 일출 기운 받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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