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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보름간의 포란기간을 거쳐 깨어난 긴꼬리딱새 4마리가 부모새들의 헌신적인 육추에 힘입어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이소 시기가 다가 왔네요
거센 바람과 잦은 장마에 이소시기가 예상보다 약 이틀정도 빨라진것 같습니다.
둥지에 가봤더니 벌써 이소하여 바닥에 내려 앉아 있었습니다.
고생하여 번식에 성공한 어미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새끼들도 무탈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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