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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영광입니다.' 슬로건의
어머니 품속 같은 내 고향 옥당골
늘 그립고 안기고픈 온화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스님과 여인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선홍빛 꽃무릇은 가을을 더 애틋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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