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홀로
미리 마중한 겨울바다는 상쾌하고 정갈했습니다.
이번 겨울은
다소 따스한 마음으로 맞아 보려구요
어느덧
엿가락처럼 늘어난 긴 겨울 밤
몸은 웅크리지만 마음은 온기가 넘치길 꿈 꿉니다.
'★ DSLR사진(視線) > 일반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야기(설경) (1) | 2022.12.22 |
---|---|
겨울이야기(화성행궁의 겨울) (0) | 2022.12.16 |
가을추억(용비지의 추경) (0) | 2022.12.01 |
가을 추억(내장산의 추경) (0) | 2022.11.28 |
가을느낌(선운산의 추경) (0) | 202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