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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집을 빼앗아 포란한지 약 20여일 후 새끼들이 부화되어 어미들의 정성어린 육추에
무럭무럭 자자라 드디어 둥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소한 새끼들이 둥지 주변 나무에 앉아 잠자리가 다가와도 사냥을 못 하는걸 보니
아직 어미들의 보살핌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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