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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의 또다른 볼거리 쇠물닭입니다.
이제는 관곡지의 연꽃만큼이나 명물이 되어버린 쇠물닭
여름철새로 분류되지만 서식환경이 좋아서인지 관곡지에 토착하는 것 같단다.
제대로 담아 보겠다고 욕심내 벼르고 가서 그런지 결과물은 변변치 않다. ㅜㅜ
체중을 분산시켜 연잎에 잘 버틸수 있도록 발이 체구에 비해 크다
관곡지의 또다른 볼거리 쇠물닭입니다.
이제는 관곡지의 연꽃만큼이나 명물이 되어버린 쇠물닭
여름철새로 분류되지만 서식환경이 좋아서인지 관곡지에 토착하는 것 같단다.
제대로 담아 보겠다고 욕심내 벼르고 가서 그런지 결과물은 변변치 않다. ㅜㅜ
체중을 분산시켜 연잎에 잘 버틸수 있도록 발이 체구에 비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