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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 야경
그동안 대표적 혈세낭비, 전시행정결과물의 상징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던 세빛둥둥섬
우여곡절 끝에 오픈되어 한강과 더불어 야경사진을 담을 수 있어 좋습니다.
기왕에 건축된거 잘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이번포스팅 후 7일동안 하계휴가라서 잠시 포스팅을 쉬겠습니다.
블친 여러분들께서도 건강한 여름나기 하시길 ......
해지기전 반포한강공원 풍경입니다.
일몰풍경도 담아보고
세빛둥둥섬 야경은 총 5가지 색으로 번갈아 밝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