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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念의 窓(prince의 궤적)/My Way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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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처음 시작은

과연 사진이 내 마음을 사로 잡는 취미가 될 수 있을까? 였다.

 

그러나 2년여를 지난 지금

나 만의 痕跡을 남겨보자는 단순했던 Motto가

이젠 커다란 의무감으로 다가 오고 있다.

 

혼자서 출사지를 다니며

힐링했던 입문 시절이 그립기도 하지만

나를 동기부여 시킨다는 명분으로 발 디딘

사진가협회의 community형성으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

 

비록 나 만의 흔적일지라도

사진을 주변사람들과 공유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自讚해 보면서

아직 일천한 사진가이지만

앞으로 멀고 험난한 전문가의 길을 가기로 작정해 본다.

 

2015년 봄에........일천한 사진작가 prince

 

 

사진작가 등극을 위하여 제출한 부끄러운 portfolio이지만

내 자신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실어본다.

 

 

 

 

 

 

 

 

 

 

 

 

 

 

 

 

 

 

 

 

 

 

 

 

 

 

 

 

 

 

 

 

 

 

 

 

 

 

 

 

 

그로부터 2년후

전문작가에 등극하여 무한한 책임감과 목표를 재정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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