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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린다길래 들린 법성포구
휴한기 포구는 적막감 마져 돕니다.
갯바람에 맛이 익어가는 비릿한 굴비내음만 맴돌 뿐
오랜만에 내 고향 영광땅을 밟았습니다.
늘 그립고 따뜻한 곳이죠
내친김에 대덕산에 올라 법성포구를 조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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