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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공사로 폐항이 된 군산 하제항
그곳에 좌초된 폐선 한 척이 있습니다.
파도와 맞서며 忍苦의 세월을 보내다 비로소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꿈에 잠겨있는 폐선의 哀歡을 다중촬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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