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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봄 햇살에 실려온 간지러운 봄바람의 선물입니다.
현호색은 씨앗의 색이 검어 붙여진 이름으로 꽃은 종달새를 닮았다고 합니다.
꽃말은 '보물주머니'라고 합니다.
금괭이눈은 꽃이 금가루를 뿌린 듯 보이며 또한, 열매가 고양이 눈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꽃말은 '황금골짜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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