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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LR사진(視線)/조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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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한바퀴 겨울철 천수만의 진객들 매년 이맘때면 AI[avian influenza]발생으로 홍역을 치르지만 공중으로 날아 다니는 조류를 제어하여 예방한다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각 양계장을 비닐등으로 최대한 덮고 출입시 방역소독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도로에 거점소독 한다고 ..
왕송저수지 친구들 왕송저수지의 생태 물꿩 한마리가 출현 했다는 소식을 지인에게 접하고 달려간 곳 물꿩은 자취도 보이지 않고 소소한 친구들과 인내심 겨루기만 하고 왔습니다. 까치한쌍 개개비
개개비 성호연꽃단지의 개개비 오늘도 목이 터져라 발성 연습 중인 귀여운 개개비 한나절을 같이 놀다 왔습니다.
꾀꼬리 못 찾겠다 꾀꼬리~ 나는야 술래......... 번식기가 지나고 나면 꽁꽁 숨어버리는 꾀꼬리입니다. 집을 짓고, 알을 孵化하고, 새끼들에게 育雛하는 과정은 눈물겹게 희생하는 母性이지만 離巢할때가 되면 (홀로서기 하도록)매몰차게 情을 떼어버리는 새들의 삶을보면서 우리 인간과 對比시켜..
파랑새 육추 파랑새의 자식사랑 새끼에게 육추하고 다시 사냥터로 나가는 장면을 연속하여 담아봤습니다.
번식 장다리물떼새의 번식활동을 담아봤습니다. 1차시기 2차시기
찌르레기의 育雛 찌르레기어미가 벌레를 잡아와 새끼에게 育雛하고 배설물을 받아 버리는 장면을 연속으로 담아봤습니다. 母性은 계산적이지않고 그 자체가 本能입니다.
올빼미 요즘 번식기에 접어든 조류들의 생태에대하여 최대한 피해를 줄여 촬영해보았습니다. 어두운 밤에 쥐를 사냥하여 새끼에게 먹이는 모성본능이 경이롭습니다. 순서대로 촬영한 것입니다. 1차시기 2차시기 촬영 3차시기 촬영 눈에 적목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4차시기 마지막으로 둥지에..
동림지의 겨울소경 동림지의 겨울 소경 겨울비 내린 후 동림지는 물안개 자욱이 피어나고 가창오리들의 느긋한 휴식속에 갑자기 추워진 탓 인지 느지막히 먹이활동을 나가는 고니들의 합창소리로 소란스러운 풍경이었습니다.
群舞 설 명절 귀성길에 잠깐 들려본 동림지 가창오리떼가 귀성을 환영하는 아름다운 군무를 펼쳐주었습니다. 갖가지 형상의 묘기를 만들어내는 가창오리떼입니다. 고창동림지의 일몰 누워있는 사람 얼굴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