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712)
탐조여행(새호리기) 드문 여름철새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번식하고 월동지로 떠나는 멸종위기 2급으로 분류되어보호받는 종입니다.작은새 또는 매미와 같은 큰 곤충을 사냥하며 주로 까치둥지 등 다른새의 지난 둥지를 이용하여 번식합니다.
탐조여행(개개비사촌) 드물게 여름철새로 들어와 번식하고 떠나는 종으로 간혹 월동하는 개체들도 있습니다.개개비와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갈대나 풀숲에서 곤충을 잡아 먹는 작고 귀여운새입니다.
탐조여행(뒷부리도요) 유라시아대륙 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 오스트렝일리아에서 월동하는 종으로우리나라를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입니다.주로 무리지어 활동하며 부리가 위로 구부러져 있고 기부는 주황색을 띄며 노랑색의 다리는 짧습니다.
탐조여행(논병아리 번식) 겨울철새로 도래하여 월동하는 종이며 일부는 우리나라에 남아 번식하며 텃새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논병아리류 중 가장 작은 종으로 2차번식으로 5마리의 새끼를 부화하여 육추중인 개체를 관찰하였습니다.
탐조여행(흰배뜸부기) 중국남부, 동남아, 인도등에서 번식하며 드물게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이자극소수가 여름철새로 도래하여 번식하기도 합니다.한쌍이 조그만 연밭에서 번식 준비하는 것을 관찰한 후 보이지 않았는데 인근 소류지에서 번식하였는지귀여운 새끼들이 먹이활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탐조여행(꼬까도요) 툰드라등 유라시아대륙 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 멀리는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내려가 월동하며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며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새입니다.다리가 짧고 통통하며 꼬까옷 처럼 깃털이 화려하여 특징적입니다.암컷은 정수리가 흰색바탕에 갈색을 띄고 숫컷은 검은색을 띄어 구별됩니다.
탐조여행(새호리기) 드문 여름철새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번식하고 월동지로 떠나는 종으로 멸종위기 2급으로분류되어 있습니다.작은새 또는 매미와 같은 날으는 곤충을 사냥하며 주로 까치둥지 등 다른새의 지난 둥지를이용하여 번식합니다.
탐조여행(갈색제비) 유라시아대륙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에서 월동하며 우리나라를 드물게 통과하는 나그네새입니다.몸 윗면이 갈색, 아랫면은 흰색을 띄며 가슴에 갈색띠가 중앙부분이 배쪽으로 향해 있어 특징적이며제비보다 약간 작습니다.
탐조여행(덤불해오라기) 여름철새로 우리나라에 도래하여 번식하고 동남아로 떠나는 종입니다.부들이나 갈대숲에 둥지를 틀고 어류, 개구리, 곤충류를 잡아 새끼들에게 먹이를 토해서 먹입니다.암컷이 숫컷에 비해 배 줄무늬가 뚜렸하여 외관상 구별됩니다.
탐조여행(붉은가슴도요) 시베리아북부에서 번식하고 오스트레일리아, 동남아에서 월동하며 적은 수가 우리나라를통과하는 나그네새입니다.번식깃(여름깃)때 머리에서 가슴까지 붉은색을 띄어 특징적이며 붉은어깨도요 무리에 섞여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