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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일교차이로 발생하는 운해를 담으러 새벽길을 득달같이 달렸습니다.
잔뜩 기대가 허무한 실망으로 다가오는 아침을 맞습니다.
過猶不及이라 했지요
운해가 너무 많아 넘쳐나서 기대했던 빛내림은 없었습니다.
아래는 작년에 담았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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