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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빛에 의지한 새벽 등반길
내 딛는 걸음마다 삶의 무게만큼 짓눌린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오늘만큼은 훌훌 털고 관조하고 싶지만
어느새 머리속을 가득 채우는 상념들...
얼마전 올랐던 광대봉에서의 마이산 일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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