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머님을 황망히 떠나 보내 드리느라 잠시 쉬었습니다. ㅜㅜ
요즘처럼 밤낮 일교차가 커지면 감기와 함께 일출, 운해사진 시즌이 도래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용암사에서 조망되는 옥천뜰을 담으러 새벽길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댐 중 면적이 가장 넓은 대청댐이 공급하는 운해가 일출과 더불어
장관으로 펼쳐지는 새벽 한나절
오늘도 행복의 끈을 단단히 움켜쥡니다.
'★ DSLR사진(視線) > 일출,몰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느낌(국사봉의 아침) (0) | 2020.11.05 |
---|---|
가을느낌(마이산일출) (0) | 2020.10.19 |
가을느낌(밀재 해보뜰) (0) | 2020.09.27 |
日沒景(용유도 마시해변) (0) | 2020.02.08 |
겨울바다여행(용유도마시해변) (0) | 202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