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

 

 

華城行宮 관람 

  

  화성행궁은 정조대왕이 머물던 임시 처소로서, 평소에는 부사(府使) 또는 유수(留守)가 집무하던 곳으로 활용되던 곳이다. 화성 행궁은 조선시대에 건립된 행궁 중 규모면에서 가장 크며, 성곽과 함께 정치적, 군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건축물로 사적으로 지정되어있다.

 

 

화성행궁의 정문---신풍루

 

정문을 통과하면 양쪽에 행궁살림을 관장하는 집사청이 있고 좌익문이 나온다. 

 

좌익문을 통과하면 나오는 중양문,  왼쪽문은 무인들이 오른쪽문은 문인들이 구분하여 통행했다고 한다. 

 

신풍루,좌익문,중양문 이 3개의 문을 통과해야 나오는 봉수당(정조의 집무공간) 

 

 

 봉수당: 왕의 집무공간 및 침소

 

일월도 및 용상 

 

정조의 침소 

 

 

제례나 잔치하던 장소

 

경룡관: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홍씨를 위해 지은 행궁의 별궁으로 혜경궁홍씨의 침소가 있고 실제 회갑연을 여기서 열었다고 한다.

 

 

혜경궁홍씨 회갑연회상 차림 

 

혜경궁홍씨 처소 

 

정조가 노후에 거처할 목적으로 지었다는 노래당 

 

낙남헌: 혜경궁홍씨 회갑연 기념 과거시험등 여러행사를 치르던 곳 

 

 

운한각: 정조대왕의 어진을 모셔놓은 곳

 

조선시대 왕족복장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이기도 하다

 

신풍루 시루엣 사진

 

신풍루 야경 

 

 

봉수당 야경